블랙밸리 1박2일 코스를 예약한 우리는 소풍가는 기분으로 출발했다
제천을 지나 고불고불 정선 태백을 지나 삼척으로 ↕헉↕ 이거 너무 고불구불 산으로 산으로 간다
도착한 우리는 바로 라운딩...
산전상에서 바라보는 삼척의 풍경들...
골프장 1번홀 비가 슬슬 온다... 그러나 계속 고고씽
골프장이 아기자기하다 거리는 화이트에서 좀 짧은듯
낼을 블루티에서 해보기로 하고 마무리했다
숙소로 먼저 내려가서 보니 모텔이었다 조그만 소도시의 읍내에 있는 모텔...
그러나 시설은 아주 좋았다. 주인아주머니의 친절한 안내도 좋았고
삼척에서 유명하다는 생갈비집으로 가서 저녁을 연탄불에 구워진 생갈비살로
멋지게 한잔하면서 우리의 우정도 확인했다
시골인지라 2차를 갈수있는곳이 만만치 않았다
조금 늦으면 문을 닫는곳이 많아서 조금은 한적한 곳이기고 했다
담날 우리는 블루티에서 티업을 시작했다
이제야 조--금 맛이난다
블랙밸리는 블루티가 딱인것 같다. 화이트는 보통의 우리에게도 조금 짧은듯 했다
암튼 즐거운 란딩을 마치고 우리는 여행삼아 삼척 동해를 지나 주문진으로 가서
좀 늦은 점심을 맛난 회와 함께 그리고 한창인 홍게찜과 함께 잘 먹고
밤 늦게 각자의 집으로 돌아 왔다 --- 모두들 좀 멀지만 소풍같아서
담에 또 가자고들 날리다 내년 여름 시즌에는 쓰리밸트를 구성해서
가야겠다 정선-하이원, 태백-O2, 삼척-블랙밸리 모두 30-40분내
있어서 외국가는것보다 즐거운 란딩 될것같다
제천을 지나 고불고불 정선 태백을 지나 삼척으로 ↕헉↕ 이거 너무 고불구불 산으로 산으로 간다
도착한 우리는 바로 라운딩...
산전상에서 바라보는 삼척의 풍경들...
골프장 1번홀 비가 슬슬 온다... 그러나 계속 고고씽
골프장이 아기자기하다 거리는 화이트에서 좀 짧은듯
낼을 블루티에서 해보기로 하고 마무리했다
숙소로 먼저 내려가서 보니 모텔이었다 조그만 소도시의 읍내에 있는 모텔...
그러나 시설은 아주 좋았다. 주인아주머니의 친절한 안내도 좋았고
삼척에서 유명하다는 생갈비집으로 가서 저녁을 연탄불에 구워진 생갈비살로
멋지게 한잔하면서 우리의 우정도 확인했다
시골인지라 2차를 갈수있는곳이 만만치 않았다
조금 늦으면 문을 닫는곳이 많아서 조금은 한적한 곳이기고 했다
담날 우리는 블루티에서 티업을 시작했다
이제야 조--금 맛이난다
블랙밸리는 블루티가 딱인것 같다. 화이트는 보통의 우리에게도 조금 짧은듯 했다
암튼 즐거운 란딩을 마치고 우리는 여행삼아 삼척 동해를 지나 주문진으로 가서
좀 늦은 점심을 맛난 회와 함께 그리고 한창인 홍게찜과 함께 잘 먹고
밤 늦게 각자의 집으로 돌아 왔다 --- 모두들 좀 멀지만 소풍같아서
담에 또 가자고들 날리다 내년 여름 시즌에는 쓰리밸트를 구성해서
가야겠다 정선-하이원, 태백-O2, 삼척-블랙밸리 모두 30-40분내
있어서 외국가는것보다 즐거운 란딩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