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12시30분 블랙밸리18홀 티업이 잡혀있어서 집에서 좀일찍나섰다
일찍 도착해서 점심먹고 시간이남으면 쉬려고말이다
도계읍은 처음가보는 고장이라 약간의 설레임속에 도착한 블랙밸리는 18홀 아담한 클럽하우스로
한적한게 마음에 끌렷다
의외로 코스도 아기자기하면서 난이도도있고 재미있었다 케디도 순박하면서 성실하게 도와주었고
방카모래도 검은모래로 특색을 갖첬다
케디가 도계에 오면 물닭갈비를 먹어야된다고 해서 텃밭에***라는 읍에잇는 음식점을 찾아갔다
강원대학도계켐퍼스근처라 학생들이 많았다 음~~닭도리탕비슷한데 라면이나 우동사리넣코먹는데
4인분 시켜먹는데 다리날개갈비같은 부위는 못찿앗고 푸석푸석한 부위위주로....
저녁을 먹고 삼척파인밸리로 30키로정도 시골길로 달려갔다 도로확장공사하는라 정신이 없었다
중간에 환선굴을 지나 파인밸리도착후 바로앞에 골프텔에서 여장을 풀었다 숙소는 깨끗하고 종았다
아침과 점심은 골프장식으로 먹었다
파인밸리코스야 좋은거 다아니까 부연설명안드리고 케디가 블랙밸리있다왔다고한다 어제케디
이름대니까 안다고한다
낼은 포항오션힐스1박2일을 위해서 경상도로 해안도로따라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