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대 동창들과 그 때의 마음으로 모여서 정말 즐겁게 라운딩 했네요. 첫날 블랙밸리는 바람이 많이 불어 힘들었지만 다음날 파인밸리는 괜찮았네요.
파인밸리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고요.
다만 아쉬운 점은 숙소 근처에 식당이 마땅찮아 식사하고 술한잔하기가 힘들었어요.
그거 빼면 전체적으로 좋아서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코스에요.
파인밸리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고요.
다만 아쉬운 점은 숙소 근처에 식당이 마땅찮아 식사하고 술한잔하기가 힘들었어요.
그거 빼면 전체적으로 좋아서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코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