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가기전 8월말 여름휴가로 1박2일간 먼거리의 삼척 소재 블랙밸리CC를 다녀왔습니다.
멤버는 구성이 안되어 XGOLF의 도움으로 조인라운딩으로 춘천에서 오신 젊은 두 커플과 함께했습니다.
첫날은 시작하자마자 비가오기 시작해서 전반 9홀밖에는 돌지 못해서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둘째날은 다행히 18홀을 모두 마칠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 라운딩중 함께했던 남자분이 홀인원을 해서 더더욱 즐거운 라운딩이었습니다.
전 공이 잘 맞지 않아서 고생좀했습니다.
골프장은 강원도 태백산맥에 위치한 골프장답게 전형적인 산악지형 골프장으로 공략이 쉬지 않은 코스였습니다.
숙박은 깨끗하고 조용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고 조금은 멀기는 하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 좋은 골프장입니다.
멤버는 구성이 안되어 XGOLF의 도움으로 조인라운딩으로 춘천에서 오신 젊은 두 커플과 함께했습니다.
첫날은 시작하자마자 비가오기 시작해서 전반 9홀밖에는 돌지 못해서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둘째날은 다행히 18홀을 모두 마칠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 라운딩중 함께했던 남자분이 홀인원을 해서 더더욱 즐거운 라운딩이었습니다.
전 공이 잘 맞지 않아서 고생좀했습니다.
골프장은 강원도 태백산맥에 위치한 골프장답게 전형적인 산악지형 골프장으로 공략이 쉬지 않은 코스였습니다.
숙박은 깨끗하고 조용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고 조금은 멀기는 하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 좋은 골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