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1박 코스였는데 안개로 인해 취소가 되어서 순간 가까운 골프장을 찾아 라운딩 하기로 했던곳이 블랙밸리 ^^
마냥 칠 수 있다는 생각으로만 갔는데
전반은 마음이 안정도 안되고 어리둥절 해서 공을 제대로 못치고 순간 칠만 할려고 하니까 전반이 후딱 끝나버림... 허무 하기도 하고 뭐 했는지 모를정도로
후반 들어와서 잘 쳐볼려고 하니 경치에 푹 빠져 사진찍기 바빠서 역시나 라운딩을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공을 마음대로 못쳤지만 경치 좋고 공기좋은 청정지역에서 울룩불룩 물들어 있는 풍경을 듬북 느끼고 왔습니다
마냥 칠 수 있다는 생각으로만 갔는데
전반은 마음이 안정도 안되고 어리둥절 해서 공을 제대로 못치고 순간 칠만 할려고 하니까 전반이 후딱 끝나버림... 허무 하기도 하고 뭐 했는지 모를정도로
후반 들어와서 잘 쳐볼려고 하니 경치에 푹 빠져 사진찍기 바빠서 역시나 라운딩을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공을 마음대로 못쳤지만 경치 좋고 공기좋은 청정지역에서 울룩불룩 물들어 있는 풍경을 듬북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