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9일,20일 파인밸리 1박2일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예약시점에 확인했든 맑음 일기예보는 비로 바뀌었고 이 행사가 가능하나 의구심이 들었지만 아침일찍 고속도로 빗길을 뚫고 4시간 이상을 달려 도착한 파인밸리는 다행히 약한 가랑비가 내리는 사항, 좋으신 동반자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코스답사 겸 라운딩 시작... 골드티에 맞는 세컨샷은 여지없이 롱아이언이나 유틸리티를 잡아야 하는 인상적인 코스로 마음속에 흥분이 몰려 왔습니다,
서울근교의 많은 골프장과는 달리 넓은 자연속에 자연스럽게 만든 골프장은 도전과 안식 그리고 편안함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그린 상태도 좋고 한홀 한홀마다 생각하게 하고 매니저먼트를 해야 하는 굿코스 였습니다. 조금만 깔끔하게 정리만 하면 국내 10대 명문코스로도 손색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다소 거리가 먼것이 흠이기는 하나 여행겸 했어 움직인다면 그렇게 먼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골프텔 2인실도 전혀 부족함이 없었고 아침식사도 맛이나 서비스면에서 그렇게 지적할게 없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께 꼭 한번 들러서 골프실력도 다시금 검증해보고 정말 자연스런 골프장이 어떤 곳인지 한번 느끼시리고 권하고 싶습니다.
같이 긴 시간 즐란하게 해주시고 좋은 음식점도 소개하여 주신 조인하신 부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울근교의 많은 골프장과는 달리 넓은 자연속에 자연스럽게 만든 골프장은 도전과 안식 그리고 편안함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그린 상태도 좋고 한홀 한홀마다 생각하게 하고 매니저먼트를 해야 하는 굿코스 였습니다. 조금만 깔끔하게 정리만 하면 국내 10대 명문코스로도 손색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다소 거리가 먼것이 흠이기는 하나 여행겸 했어 움직인다면 그렇게 먼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골프텔 2인실도 전혀 부족함이 없었고 아침식사도 맛이나 서비스면에서 그렇게 지적할게 없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께 꼭 한번 들러서 골프실력도 다시금 검증해보고 정말 자연스런 골프장이 어떤 곳인지 한번 느끼시리고 권하고 싶습니다.
같이 긴 시간 즐란하게 해주시고 좋은 음식점도 소개하여 주신 조인하신 부부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