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걱정으로 출발했던 라운딩
거짓말처럼 가을의 최고날씨를 선택받았고 모든일정이 대체로 잘 진행 되었다
첫날의 라운딩은 캐디님의 불친절로 골프의 감흥이 없었다
알고보니 골프장의 캐디부족으로 하루에 무조건 2탕 이란다 (골프장사정상)
그래도 캐디의 프로의식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골프텔도 다른곳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했다 (온돌 모텔정도)
다음날 그래도 어제와는 다르게 친절한 캐디의 미소속에 즐거운 라운딩이
부족한 상황을 잊게해주었다 골프장의 페어나 그린은 수준급이었고 코스도 재미있었고
특히 그린의 어려움은?(핀 위치) 도전을 자극하여 즐거움을 더하여 주었다
좋은시간을 안배하여준 x-golf 스텝에게 다시한번 감사한다
거짓말처럼 가을의 최고날씨를 선택받았고 모든일정이 대체로 잘 진행 되었다
첫날의 라운딩은 캐디님의 불친절로 골프의 감흥이 없었다
알고보니 골프장의 캐디부족으로 하루에 무조건 2탕 이란다 (골프장사정상)
그래도 캐디의 프로의식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골프텔도 다른곳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했다 (온돌 모텔정도)
다음날 그래도 어제와는 다르게 친절한 캐디의 미소속에 즐거운 라운딩이
부족한 상황을 잊게해주었다 골프장의 페어나 그린은 수준급이었고 코스도 재미있었고
특히 그린의 어려움은?(핀 위치) 도전을 자극하여 즐거움을 더하여 주었다
좋은시간을 안배하여준 x-golf 스텝에게 다시한번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