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하늘 푸르른 맑은 공기에 선남선여로 멋진 라운딩이 하엿다.
오색단풍이 아른다움을 만끽하면서
아침공기가 코끝은 노크하는 시간부터 향긋한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그린에 섰다.. 평화로운 잔디가 색이 바랜 가을색을 뛰며
푸르렀던 9월의 녹색의 광장은 사라지는 분위기속에
11월의 변화를 맛보면서 라운딩 티샷
굳었던 몸은 자연스럽지 못하고 공은 제멋대로
허공과 바닥을 흩으며 제갈길을 가는 바램에
동반자들은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것이 서너홀이 지나고
이제 안정적인 숫자가 그려진다..
멋진 그린과 페어웨이가 자연을 표출하듯 우라를 반기는 둣
재밋있는 운동은 웃음꽃으로 즐김을 연출했다.
자주는 못 나오지만 자연을 벗삼아 즐길수 있는 것은
건강과 시간ㅇ과 머니가 필요하지만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하나인것 같다
넘 재미있었던 시간
먹고 마시고 즐기며 뛰어 다녔던 시간들이 행복이 아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