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골프 소셜커머스를 통해 처음 가게된 파크밸리..
가을이 깊어가서 이미 페어웨이는 누렇게 변했지만 오래된 골프장 답게 상태는 좋았다.
간혹 블라인드홀에서 홀정보가 없다보니 에이밍 미스등은 했지만 페어웨이 상태나 그린상태 모두 보통이상이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덜덜 떨면서 고전했지만 만족스런 코스관리와 편의시설 등으로 날 따뜻할때 오면 좋을듯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첫팀이라고 너무 쪼으는건 좀 불편했지만 캐디분이 중간에서 조율을 잘 해서 덜 기분나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소셜 가격대비 만족도 아주 높음.
가을이 깊어가서 이미 페어웨이는 누렇게 변했지만 오래된 골프장 답게 상태는 좋았다.
간혹 블라인드홀에서 홀정보가 없다보니 에이밍 미스등은 했지만 페어웨이 상태나 그린상태 모두 보통이상이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덜덜 떨면서 고전했지만 만족스런 코스관리와 편의시설 등으로 날 따뜻할때 오면 좋을듯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첫팀이라고 너무 쪼으는건 좀 불편했지만 캐디분이 중간에서 조율을 잘 해서 덜 기분나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소셜 가격대비 만족도 아주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