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현대더링스 오후 13시 8분
시작부터 밀리기 시작하네요
경기운영이 맘에 안듬.... 단 캐디님 성격이 좋음
코스도 그런데로~~ 휭한 느낌~~ 바람이 불면 춥고 피할곳도 없구 ㅎ
첫홀부터 공이 해저드에 빠짐 ㅎ 경기내내 많이 잃어버림
뭐 초보라서 제실수니 할수 없구 ㅎ
숙박은 태안비치리조텔
숙소에 정수기가 없어 좀 불변했음
방은 나름데로 깨끗함
2일차
태안비치 오전 8시 32분
시간 정확하고 경기운영 맘에 들음
몸풀고 라운딩 시작
페어웨이도 넓고 특히 공을 많이 안잃어버림 ㅎㅎ
코스도 좋구 캐디님도 좋구
나름 현대더링스보다 완전 좋음
1박2일 패키지
가격대비 나름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