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영광CC (8월5일)
- 경관이 매우 훌륭하고 코스가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음
- 페어웨이나 그린이 대체적으로 관리가 잘되어있음
- 캐디는 서비스정신이 부족하였음
- 클럽하우스 화장실이나 샤워실 관리는 조금 소홀 한거 같음
- 당일날 너무나 더워서 죽을 뻔함.(날을 잘못잡음)
둘째날 담양다이너스티
- 매우 코풍스러운 분위기이며 다소 고급스러운 느낌이 풍김
- 폐어웨이나 코스는 대체적으로 좋으나 영광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느낌
- 캐디는 교육을 잘 받아 골프장자체에 대한 프라이드가 좋음
- 숙소는 클럽하우스 이층으로 아침에 이동하기 매우 수월 관리상태도 좋음
또하나의 재미는 맛집 탐방 첫날 점심은 한성식당(예약필수) 저녁은 담양의 승일식당(줄서서 조금 기다림) 둘째날 아침은 클럽하우스 점심은 뚝방국수
너무나 더워서 개고생하였으나 먹는것은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