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여름 휴가를 쓰지못해...
아내와 함께 1박2일 휴가를 보내기 위해 X-Golf의 힘을 빌어
양양의 골든비치cc를 이틀간 36홀 예약을 하고 강원도를 28일 일요일 오전 일찍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출발 했다.
가끔은 아내와 함께 운동을 같이 하곤 하지만,매번 같이 라운딩을 하는 기분과
분위기는 새로운 골프장과 가 보았던 골프장도 매번 감회가 남다르다..
골프장을 들어 가기전에 낙산바닷가를 들려 아내에게 여름 휴가를 같이 하지 못한 죄(?)를
용서를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잠시 모래밭에 발을 묻고,아직도 바닷가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몇몇의 휴가객들이 아이들과 바닷물에 적시고,,난리를 뒤로 하고.....
골프장으로 향햇다......
말로만 들었던 골든비치....경관이 우선 좋았다.
오후 13:20분 라운딩을 하려고,
엑스골프에서 주선한 조인 라운딩 파트너들과 인사를 하고...
첫 인상이 좋고...분위기 좋게 시작을 하고...
바람과 싸우느라...약 20년의 골프 실력이 엉망이고..망신을 당하는 분위기다....
파트너들이 워낙이 실력이 좋은 Low 핸디 실력파들이라서...
블루티에서 걸맞지 않게 그 들과 어울렸다..감히..~~~
비거리...어프로치..퍼팅등등이 매우 솜씨가 좋았다...
힘들게 바람과 싸우고..하면서...매우 좋은(?) 점수로 28일, 일요일 라운딩을 끝냈다..
파인코스와 씨뷔코스는 도전과 기술이 좋아야 하고, 블루티라서 그런지..
힘과 비거리는 기본으로 가지고..바람을 극복해야만 했다....
다행히 아내는 파트너들로 부터 남다른 비거리와 좋은 스코아로 끝냈다..
저녁에는 1박2일에서 나왔던,
오징어 순대와 아바이 순대를 먹으러 아바이 마을로 향하여...
맛있게 먹고 들어와.....편히 쉬었다..다음날을 위하여....
문제는 다음날인 29일에 터졌다.....으악 ~~~~~
골프 인생 20년에 처음으로 동반자 홀인원을 직접 목격하고..
기분을 같이 했다....
개인적으로는 처남들과 퍼블릭에서 6년전에 경험을 했으나,퍼블릭이라는 이유로
인정을 받지도 못하지만, 받으려 하지도 않았지만....
기분은 역시...이와 같았지 않았나 생각한다...
골든비치의 전문남자 케디도 그 역시 처음으로 고객이 홀인원을 처음 봤다고
난리다....그 기분을 알 것 같다...
살몬 코스 6번홀 약 155m로 기억한다...홀인원을 한 파트너는 7번아이언을 가지고
삿을 했는데....
티삿을 하고..그린에 떨어지는 공의 흐름을 보고,캐디가..어어..하면서 홀인원이다라고
먼저 탄성을 지르니..점점 공이 흐르면서 이내 시야에서 사라진다....
캐디는 골퍼에게 다가가 안고 난리다..와와~~~~
저쪽의 경기 관리자가 있었는데....같이 환성이다....모두가 난리다....
파트너는 3번째 홀인원을 경험했다고 한다.
부럽다..실력도 부럽고...행운도 부럽고...
곧 다른 사업을 시작한다는데...행운이 가득하기 기원한다....
홀인원 하기전인 전홀인 파4에서 칩삿으로 버디를 하더니...
그 기운이 이내 파3에서 큰일을 낸다....
둘이 내기를 하던 동료 골퍼는 집중력과 경기력이 떨어지나....
2사람의 실력이 워낙이 출중하여 좋은 게임을 보는 행운을 누렸다....
어째든,
생애 처음으로 동반자 홀인원을 목격하는 행운을 누렸다....
또 이런 기회가 있을 까 싶다...
홀인원 한 사람 못지 않게..나도 행운이 있을까?? 기대 해 본다...
점심 식사 턱을 낸다고 하여 덕분에 맛나는 점심을 대접받고...
속히 집으로 돌아와 글을 쓴다..
유난히 기억이 나는 라운딩이다.....
아내와 여름휴가를 액스골프때문에 조인 라운딩을 1박2일로 하고,
좋은 실력을 지닌 골퍼들과 좋은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고
보너스로 홀인원을 목격하고.....좋은 분위기로 끝냇다...
조인 라운딩을 한 파트너들인 2분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목 OO
황 OO
좋은 연결을 시켜준 엑스 골프에 감사를 드리고...
조인라운딩이 새롭게 느껴진다.
2011년의 여름에 골프 1박2일은 영원히 기억 될 것이다....
영원한 파트너인 아내와 나이 들면서..건강하게 골프를 즐기면서..
천천히 즐겼으면 좋겠다...
건강하지 않으면....전부를 잃는다고 하는데...
건강을 잃으면..골프도 즐기지 못하지 않는가??~~~~ㅋㅋㅋ
엑스골프의 박상미팀장에게 감사 드림니다.
아내와 함께 1박2일 휴가를 보내기 위해 X-Golf의 힘을 빌어
양양의 골든비치cc를 이틀간 36홀 예약을 하고 강원도를 28일 일요일 오전 일찍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출발 했다.
가끔은 아내와 함께 운동을 같이 하곤 하지만,매번 같이 라운딩을 하는 기분과
분위기는 새로운 골프장과 가 보았던 골프장도 매번 감회가 남다르다..
골프장을 들어 가기전에 낙산바닷가를 들려 아내에게 여름 휴가를 같이 하지 못한 죄(?)를
용서를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잠시 모래밭에 발을 묻고,아직도 바닷가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몇몇의 휴가객들이 아이들과 바닷물에 적시고,,난리를 뒤로 하고.....
골프장으로 향햇다......
말로만 들었던 골든비치....경관이 우선 좋았다.
오후 13:20분 라운딩을 하려고,
엑스골프에서 주선한 조인 라운딩 파트너들과 인사를 하고...
첫 인상이 좋고...분위기 좋게 시작을 하고...
바람과 싸우느라...약 20년의 골프 실력이 엉망이고..망신을 당하는 분위기다....
파트너들이 워낙이 실력이 좋은 Low 핸디 실력파들이라서...
블루티에서 걸맞지 않게 그 들과 어울렸다..감히..~~~
비거리...어프로치..퍼팅등등이 매우 솜씨가 좋았다...
힘들게 바람과 싸우고..하면서...매우 좋은(?) 점수로 28일, 일요일 라운딩을 끝냈다..
파인코스와 씨뷔코스는 도전과 기술이 좋아야 하고, 블루티라서 그런지..
힘과 비거리는 기본으로 가지고..바람을 극복해야만 했다....
다행히 아내는 파트너들로 부터 남다른 비거리와 좋은 스코아로 끝냈다..
저녁에는 1박2일에서 나왔던,
오징어 순대와 아바이 순대를 먹으러 아바이 마을로 향하여...
맛있게 먹고 들어와.....편히 쉬었다..다음날을 위하여....
문제는 다음날인 29일에 터졌다.....으악 ~~~~~
골프 인생 20년에 처음으로 동반자 홀인원을 직접 목격하고..
기분을 같이 했다....
개인적으로는 처남들과 퍼블릭에서 6년전에 경험을 했으나,퍼블릭이라는 이유로
인정을 받지도 못하지만, 받으려 하지도 않았지만....
기분은 역시...이와 같았지 않았나 생각한다...
골든비치의 전문남자 케디도 그 역시 처음으로 고객이 홀인원을 처음 봤다고
난리다....그 기분을 알 것 같다...
살몬 코스 6번홀 약 155m로 기억한다...홀인원을 한 파트너는 7번아이언을 가지고
삿을 했는데....
티삿을 하고..그린에 떨어지는 공의 흐름을 보고,캐디가..어어..하면서 홀인원이다라고
먼저 탄성을 지르니..점점 공이 흐르면서 이내 시야에서 사라진다....
캐디는 골퍼에게 다가가 안고 난리다..와와~~~~
저쪽의 경기 관리자가 있었는데....같이 환성이다....모두가 난리다....
파트너는 3번째 홀인원을 경험했다고 한다.
부럽다..실력도 부럽고...행운도 부럽고...
곧 다른 사업을 시작한다는데...행운이 가득하기 기원한다....
홀인원 하기전인 전홀인 파4에서 칩삿으로 버디를 하더니...
그 기운이 이내 파3에서 큰일을 낸다....
둘이 내기를 하던 동료 골퍼는 집중력과 경기력이 떨어지나....
2사람의 실력이 워낙이 출중하여 좋은 게임을 보는 행운을 누렸다....
어째든,
생애 처음으로 동반자 홀인원을 목격하는 행운을 누렸다....
또 이런 기회가 있을 까 싶다...
홀인원 한 사람 못지 않게..나도 행운이 있을까?? 기대 해 본다...
점심 식사 턱을 낸다고 하여 덕분에 맛나는 점심을 대접받고...
속히 집으로 돌아와 글을 쓴다..
유난히 기억이 나는 라운딩이다.....
아내와 여름휴가를 액스골프때문에 조인 라운딩을 1박2일로 하고,
좋은 실력을 지닌 골퍼들과 좋은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고
보너스로 홀인원을 목격하고.....좋은 분위기로 끝냇다...
조인 라운딩을 한 파트너들인 2분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목 OO
황 OO
좋은 연결을 시켜준 엑스 골프에 감사를 드리고...
조인라운딩이 새롭게 느껴진다.
2011년의 여름에 골프 1박2일은 영원히 기억 될 것이다....
영원한 파트너인 아내와 나이 들면서..건강하게 골프를 즐기면서..
천천히 즐겼으면 좋겠다...
건강하지 않으면....전부를 잃는다고 하는데...
건강을 잃으면..골프도 즐기지 못하지 않는가??~~~~ㅋㅋㅋ
엑스골프의 박상미팀장에게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