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오전라운딩 후 급하게 15ㅇKM? 달여 양양 도착
점심은 양양공항 앞 막국수 ㅎ 별루 ~~
타이즈 신어야 된다하여 섭씨33도에서 긴바지에 반바지 몰래?가지고 나감
반바지 입어도 된다는 케디의 말에 화장실에서 반바지로 갈아입고 라운딩
ㅎ 케디님으 실력은 막무가네~ ㅎ
라운딩 후 캐디가 알려준 근처 횟집으로 이동하여 주인이 권하는 황 새꼬시? 에 소주 한 잔
(좀비쌈 한 접시에 15만원; 맛은별루 찌기다시가 더 맛있음 ㅎ)
한잔 후 숙소(40평형 골프텔? 아주 좋음)입실 후 한 잔.
아침조식은 골프장에서 제공한 우거지탕(걍 먹을 망 함)
라운딩 시작 초자 캐디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
라운딩후 새로 뚤렸다는 양양 고속도로 열심히 달려 휴게소? 사람 넘 많아 걍 다음 휴계소로 이동
밀리고 밀려 집도착 4:50 ㅎㅎㅎ
즐거운 라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