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의 연휴동안 지인들과 강원도 1박 2일 골프영행을 계획하고 첫째날은 샌드파인에서
둘째날은 설악 썬밸리에서 라운딩을 하기로하구 토요일 차량두대를 이용하여 우리조는
강남에서 8시에 출발하였다
레비게이션은 출발시점에서 샌드파인까지 11시 20분에 도착한다구 하여 여유있게 출발하였지만 차량이 막이는지 레비게인션 도착시간을 자꾸만 늦쳐주었다
돌고 돌고하여 영동고속도로 새말인터체인지에서 진입하였는데 전방에서 사고차량량으로 인하여 극심한 정체가 시작하여 가까스로 12시가 20분쯤 라인딩 5분전에 도찰하였다.
피곤한 면도 있었지만 처음 라운딩하는 골프장치구는 좀힘들었다.
벙커도 만았지만 케디가 불러주는 거리도 잘맛지 않았구 힘들어했지만 골프장직원은 강원도 에서도 명문골프장인듯 자랑스러워했지만 우리일행들은 그리 조은 골프장으로는 기억에 남지않는다.
라운딩 종료후 속초에서 저녁식사릉 하구 썬밸리 골프장으로 이동하여 1박을하구 아침에 상괘한 마은으로 라운딩에 들어같는데 어제 골프장보다 편안한 마을으로 라운딩할수있었다 바랍한점없이 좀
더운날씨였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라운딩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막국수를 먹고 1조와 해어져 돌아은길에도 고속도로는 정체되어 짜증스러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3일의 연휴마지막날은 집에서 쉬고있는데 가족한테는 미안하기만 하다.
끝으로 평점은 샌드파인은 보통이하다.
썬밸리만 평점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