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부터 설레임을 안고 차량 한대에 울 4명은 태안비치cc를 향해 7월 1일(수)에 9:30분에 출발하니 13:36분의 티업 시간에는 충분한 여유를 갖고 도착하게 되었다.
엑스골프의 "윤혜린"님의 자세한 일정표와 긴급시 연락처 안내를 받아들고 골프장에 도착해보니 직원분들의 반갑게 인사부터가 우리를 더욱더 기분을 업되게 충분하였다.
여유로운 점심 시간을 가진 후의 라운딩에 재치 만점인 충청도 캐디 아가씨의 구수한 입담과 친절하고 미소로운 얼굴에서의 라운딩은 우리 모두를 너무나 만족토록 해줬었다.
밀리지도 않은 여유로운 라운딩을 마치고 난 후의 저녁 식사는 싱싱한 횟감으로 인하여 다음날의 7:50분의 라운딩 시간을 잊어버릴 정도로의 취기를 불렀다. 그러나 비치텔의 아늑함에 피로를 풀었다. 거기에 아침 해장국으로는 조개탕과 북어국이 일품이었다.
비몽사몽간의 이튼날의 라운딩에도 역시나 친절한 충청도의 캐디 아가씨의 배려에 즐겄고 유쾌한 라운딩의 시간을 무사히 마치고 상경했다.
비싸지 않은 비용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안내해주신 X-golf와 친절하고 정리되고 아름다운 미소가 아름다운 태안비치cc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