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태안비치 패캐지 다녀왔습니다.
너무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리 멀지 않터라구요..
클럽하우스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페어웨이가 보이고 인공폭포도 있고.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시고... 캐디분들도 짱짱짱......
숙소가 겉으로 보이기엔 쫌 아니다 했는데....
와우.. 들어가보니...대박 좋더라구요....
대리석 식탁에... 공간두 너무 잘해놨구요.. 깨끗하고...
취사가 않되기는 하지만.... 짱이었습니다..
아쉬운점... 한가지... 숙소앞에 논이 있어서인지... 하루살이...날파리 장난 아닙니다.
그래도.. 즐거운 란딩.... 여행이었습니다.....
너무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리 멀지 않터라구요..
클럽하우스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페어웨이가 보이고 인공폭포도 있고.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시고... 캐디분들도 짱짱짱......
숙소가 겉으로 보이기엔 쫌 아니다 했는데....
와우.. 들어가보니...대박 좋더라구요....
대리석 식탁에... 공간두 너무 잘해놨구요.. 깨끗하고...
취사가 않되기는 하지만.... 짱이었습니다..
아쉬운점... 한가지... 숙소앞에 논이 있어서인지... 하루살이...날파리 장난 아닙니다.
그래도.. 즐거운 란딩....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