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찾아주지않는 우리3인방은 무조건 태안비치로 go!go!
상감마마 윤상궁 무술이
가는길에 행담도 휴게소도 들리고
칼같이 부킹시간 임박해서 태안비치어 도착!ㅋ
저푸른 초원위에 바닷가가 펼쳐져있어 무지 이국적이었다
상감마마는 웨딩촬영을 한다는 그곳에서 동영상 한컷!
파5홀에서 2온성공 이글성 버디로 마무리
그늘집은 청국장메뉴때문에 모두 윤상궁발냄새를 의심하게 하였고
우린 냉채족발 과 백련 막걸리을 폭풍흡입.ㅋㅋㅋ
후반에 상감은 78타로 깔끔한 마무리 윤상궁과 무술이는 ~~
단조로우면서 재미있는 란딩이었다.
궁중생활을 벗어던지고 회포를 풀수있는 소중한 그곳!
태안비치에 또가고 시포라~~~
상감마마 윤상궁 무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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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같이 부킹시간 임박해서 태안비치어 도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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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집은 청국장메뉴때문에 모두 윤상궁발냄새를 의심하게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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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비치에 또가고 시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