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간중에 어렵게 날을 잡았는데...다행스럽게도 비님이 그쳐주시는 센스를 부려 주셔서..아주 기분 좋게 란딩을 마치고 왔습니다.
제 짧은 경험으로는 국내 골프장중에 이런 평지가 쭈욱 펼쳐진 곳은 처음인듯 합니다.
잔디도 너무 잘 관리되어있고, 캐디분도 정말 친철하시고, 1번홀에 4명전부 해저드에 갔는데도..웃음을 띄우시면서 다음홀엔 잘 되실거라는 응원까지...최고였습니다. ㅋㅋ
마지막 홀엔 좌측에 항구가 있고 바다가 펼쳐져 있어 풍경이 참 아릅다웠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티샷~~
다음에 다시 가고 싶어지는 골프장입니다.
쉬운듯...어려운듯...다음에는 라베에 도전해 볼랍니다.
오늘 다시 부킹 합니다
제 짧은 경험으로는 국내 골프장중에 이런 평지가 쭈욱 펼쳐진 곳은 처음인듯 합니다.
잔디도 너무 잘 관리되어있고, 캐디분도 정말 친철하시고, 1번홀에 4명전부 해저드에 갔는데도..웃음을 띄우시면서 다음홀엔 잘 되실거라는 응원까지...최고였습니다. ㅋㅋ
마지막 홀엔 좌측에 항구가 있고 바다가 펼쳐져 있어 풍경이 참 아릅다웠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티샷~~
다음에 다시 가고 싶어지는 골프장입니다.
쉬운듯...어려운듯...다음에는 라베에 도전해 볼랍니다.
오늘 다시 부킹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