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지기들과 처음으로 가는 골프 여행이라....좀 급하게 잡다보니..원하던 곳은 아니였지만 ..오랜만에 소풍가는 기분으로 ...
걱정반 기대반이였는데 걱정은 기우였습니다....숙박은 이미 매진이라...근처 리조트로 아내해줘서 그런대로 괜찮았고...두명은 천하의 백돌이라...태안비치는 적응하던데...현대더링스에서는 공값이 많이 둘었다는..
태안비치 근처에는 먹을곳이 제법 있어서...나름 좋은 추억 만들고 왔네요..
걱정반 기대반이였는데 걱정은 기우였습니다....숙박은 이미 매진이라...근처 리조트로 아내해줘서 그런대로 괜찮았고...두명은 천하의 백돌이라...태안비치는 적응하던데...현대더링스에서는 공값이 많이 둘었다는..
태안비치 근처에는 먹을곳이 제법 있어서...나름 좋은 추억 만들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