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동반으로 2팀 예약해서 하이원을 갔습니다..
휴가철이 시작인지라 서울에서 출발해서 가는 길이 조금 밀리지 않을까해서 여유있게 출발했더니 큰 정체없이 잘 도착하였네요..
골프장에 도착하였는데 호텔 앞에 아스팔트 포장 공사 중이네요.. ㅠㅠ
요런건 복잡한 주말을 피해서 좀 미리미리 해주시는 센스가 필요하지 않았을까요??
살짝 실망감이...(나중에 안것은 그동안 비가 계속 왔었다고 하네요.. 아마 그래서 미뤄뒀다가 하지 않았나 싶네요..)
점심을 여유있게 먹고 라운딩을 나갔습니다.. 바람이 아주 시원해요..
여름 골프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하이원에서는 문제가 없었어요..
밖에 나가서 저녁식사를 하고 강원랜드 쪽으로 가서 멋진 불꽃쇼를 감상합니다..
오랫만에 보는 불꽃쇼인데 정말 멋지네요..
바에서 와인도 한잔씩 하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깔끔한 호텔에서 푹 자고 아침 일찍 나와서 라운딩을 했습니다..
비 소식에 걱정을 하였는데 다행이 잘 마무리 하였네요..
흐리고 구름도 지나가고 하니 조금 쌀쌀한 느낌마저 듭니다..
여름이라도 하이원에 갈때는 바람막이 정도는 꼭 준비해야 겠더군요..
시원하고 편안하게 잘 치고 왔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하이원이 정말 답이네요..
휴가철이 시작인지라 서울에서 출발해서 가는 길이 조금 밀리지 않을까해서 여유있게 출발했더니 큰 정체없이 잘 도착하였네요..
골프장에 도착하였는데 호텔 앞에 아스팔트 포장 공사 중이네요.. ㅠㅠ
요런건 복잡한 주말을 피해서 좀 미리미리 해주시는 센스가 필요하지 않았을까요??
살짝 실망감이...(나중에 안것은 그동안 비가 계속 왔었다고 하네요.. 아마 그래서 미뤄뒀다가 하지 않았나 싶네요..)
점심을 여유있게 먹고 라운딩을 나갔습니다.. 바람이 아주 시원해요..
여름 골프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하이원에서는 문제가 없었어요..
밖에 나가서 저녁식사를 하고 강원랜드 쪽으로 가서 멋진 불꽃쇼를 감상합니다..
오랫만에 보는 불꽃쇼인데 정말 멋지네요..
바에서 와인도 한잔씩 하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깔끔한 호텔에서 푹 자고 아침 일찍 나와서 라운딩을 했습니다..
비 소식에 걱정을 하였는데 다행이 잘 마무리 하였네요..
흐리고 구름도 지나가고 하니 조금 쌀쌀한 느낌마저 듭니다..
여름이라도 하이원에 갈때는 바람막이 정도는 꼭 준비해야 겠더군요..
시원하고 편안하게 잘 치고 왔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하이원이 정말 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