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로 일요일 오후& 월요일 오전 1박2일 설악파인리즈를 다녀왔다.
번개인데도 엑스골프의 이영화님이 즉시 대응을 잘해주어서 편안히 잘 다녀왔다.
몇년전에 갔다오고 이전이 2번째인데 종합적으로는 또 가고 싶은 추천할만한 패키지다.
가격은 비싸다. 그러나 그만한 효과는 있다고 본다 선택의 문제.
<좋았던점>
1. 생각보다 가깝다는거, 목동에서 총거리 약 200키로로 동홍천까지 경춘고속도로, 그리고 고속도로 같은 국도와 미시령 터널을 이용하니 3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2. 캐디가 티칭프로들로 고객대응이 좋다는것.
(1째날은 친절하고 라이도 잘보고 센스있는 임** 도우미로 대만족 하였으나
2째날은 남쪽출신의 뚱한 ㅇㅁㅇ캐디를 만났음 열심히 않하고 라이도 못보고 영아니었음)
3. 코스가 좋다는것.(역시 명문 골프장)
4. 골프텔 숙소가 조용하고 편안하다는것.
5. 아침 부페로 양식과 한식 다양한 음식을 제공 한다는것.
<개선 했으면 하는점>
1. 감성없는 딱딱한 사무적인 프런트의 대응
(다그런건 아니고 받아 들이는 개인에 따라 다름, 동반자가 명령조다 라고 느끼고 기분 상했었음)
2. 페어웨이 디봇 정리 (땟장으로 메우기 실시 했으면 함)
3. 캐디교육 (웃지않는 사람은 서비스업에 종사하지 말라)
4. 동일 락카사용 불가 (분실물로 인한 조치라 등가 뭔가 이해할수 있는 설명이 필요한것 같음, 그냥 그렇게 하세요 라는것에 대해 명령조다 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음으로/ 상기 사무적 대응에 해당함)
5.
번개인데도 엑스골프의 이영화님이 즉시 대응을 잘해주어서 편안히 잘 다녀왔다.
몇년전에 갔다오고 이전이 2번째인데 종합적으로는 또 가고 싶은 추천할만한 패키지다.
가격은 비싸다. 그러나 그만한 효과는 있다고 본다 선택의 문제.
<좋았던점>
1. 생각보다 가깝다는거, 목동에서 총거리 약 200키로로 동홍천까지 경춘고속도로, 그리고 고속도로 같은 국도와 미시령 터널을 이용하니 3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2. 캐디가 티칭프로들로 고객대응이 좋다는것.
(1째날은 친절하고 라이도 잘보고 센스있는 임** 도우미로 대만족 하였으나
2째날은 남쪽출신의 뚱한 ㅇㅁㅇ캐디를 만났음 열심히 않하고 라이도 못보고 영아니었음)
3. 코스가 좋다는것.(역시 명문 골프장)
4. 골프텔 숙소가 조용하고 편안하다는것.
5. 아침 부페로 양식과 한식 다양한 음식을 제공 한다는것.
<개선 했으면 하는점>
1. 감성없는 딱딱한 사무적인 프런트의 대응
(다그런건 아니고 받아 들이는 개인에 따라 다름, 동반자가 명령조다 라고 느끼고 기분 상했었음)
2. 페어웨이 디봇 정리 (땟장으로 메우기 실시 했으면 함)
3. 캐디교육 (웃지않는 사람은 서비스업에 종사하지 말라)
4. 동일 락카사용 불가 (분실물로 인한 조치라 등가 뭔가 이해할수 있는 설명이 필요한것 같음, 그냥 그렇게 하세요 라는것에 대해 명령조다 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음으로/ 상기 사무적 대응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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