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이용후기

파인리즈 리조트!! 서울에서 2시간 20분만에 도착.

시원한 콩국수와 모밀국수로 점심을 해결하고 라운드에 임했습니다.

정말 후회없는 날이었습니다.

스코어야 백돌이라 어쩔 수 없지만

날씨와 코스 서비스는 최상이었습니다.

연일 폭염이라 무더위가 걱정스러웠지만

이 곳은 30도가 될까 말까 한다고 하네요.

캐디 서비스도 good!!

직원 서비스도 good!!

다음달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