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비가 온다는 소식이있어.. 걱정했는데..
역시나 비가 왔습니다.. 요즘 기상청 제대로 일하나 봅니다.
그래도 많은 비는 아니여서..
파인리즈 생각보다 쉬운 골프장은 아니였습니다.
그린이 빠르다가도 느린곳도 있고.. 코스도 도그렉 코스가 많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어려운 난이도 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재미 있게 느껴졌구요..
캐디분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코스 지형지물 그린 등에서 상세하게 잘 알려주시구요..
전체적으로 모든분들이 만족하는 패키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