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 두 번은 찾게 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골프장...
양잔디의 푸르름과 알록달록 화려한 꽃들이 중간중간 설레이는 색깔로 내 눈을 즐겁게 해준다.
지대가 높아서 바다를 향해 보면 푸르른 하늘과 구름이 어울려져 있고
뒷편으로는 설악산 울산바위가 웅장하게 서있기에 골프장의 전경은
한마디로 예술이다...
어딜 가도 친절하게 맞아주는 직원들..
정말 서비스 교육을 잘 받은 것인지 급여가 많아서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가 높은 것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친절하게 맞이해 준다.
코스는 파인 리즈 레이크 총 27홀로
첫날 리즈 파인
둘쨋날 레이크 파인코스를 돌았다.
역시나...코스는 만만하지 않다.
대부분의 파4는 400m가 넘고 레이크 파5는 600m가 넘으니...
거리가 짧아지기 시작한 나로서는 참으로 힘든 과정이었다..ㅎㅎ
코스가 dog leg이 많아서 롱아이언으로 정교하게 쳐보고 싶었지만..
역시나 올해도 파인리즈에서 80대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동반자들의 버디를 축하하며 올해도 쓸쓸하게 버디하나 못하고...^^;
(2 on이 되야 버디를 하징..ㅎㅎㅎ) 돌아왔다.
여름. 7월말에서 8월초에 휴가시즌 행사가 있다.
작년에 구경했었는데...
올 여름... 파인리즈 캐디와 프로들의 공연과 노래 자랑을 보기위해
다시 한번 부킹을 해야 할 것 같다..
양잔디의 푸르름과 알록달록 화려한 꽃들이 중간중간 설레이는 색깔로 내 눈을 즐겁게 해준다.
지대가 높아서 바다를 향해 보면 푸르른 하늘과 구름이 어울려져 있고
뒷편으로는 설악산 울산바위가 웅장하게 서있기에 골프장의 전경은
한마디로 예술이다...
어딜 가도 친절하게 맞아주는 직원들..
정말 서비스 교육을 잘 받은 것인지 급여가 많아서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가 높은 것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친절하게 맞이해 준다.
코스는 파인 리즈 레이크 총 27홀로
첫날 리즈 파인
둘쨋날 레이크 파인코스를 돌았다.
역시나...코스는 만만하지 않다.
대부분의 파4는 400m가 넘고 레이크 파5는 600m가 넘으니...
거리가 짧아지기 시작한 나로서는 참으로 힘든 과정이었다..ㅎㅎ
코스가 dog leg이 많아서 롱아이언으로 정교하게 쳐보고 싶었지만..
역시나 올해도 파인리즈에서 80대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동반자들의 버디를 축하하며 올해도 쓸쓸하게 버디하나 못하고...^^;
(2 on이 되야 버디를 하징..ㅎㅎㅎ) 돌아왔다.
여름. 7월말에서 8월초에 휴가시즌 행사가 있다.
작년에 구경했었는데...
올 여름... 파인리즈 캐디와 프로들의 공연과 노래 자랑을 보기위해
다시 한번 부킹을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