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친구들과 모처럼 1박2일 팩키지로 O2리조트 다녀왔습니다.
중부 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합류하여 2시간정도 가니 O2리조트의 풍경이 보이더군요.
첫날은 퍼블릭2번 도는데 타골프장에 비해 약간 어려운 정도....
산소 골프장이라 그런지 공기는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촉촉하게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즐거운 라운딩을 맞췄습니다.
저녁은 태성실비식당인가 한우를 맛있게 먹고 쐬주한잔씩하고 당구도 치고 콘도로 와서 하이로도하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둘쨋날 정규홀은 퍼블릭보다 쉽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까다로웠습니다.
바람도 많이불고 그린도 빠르고 만만치 않은 코스였습니다.
비록 타수는 안좋게 나왔지만 즐거운 1박2일을 보냈습니다.
중부 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합류하여 2시간정도 가니 O2리조트의 풍경이 보이더군요.
첫날은 퍼블릭2번 도는데 타골프장에 비해 약간 어려운 정도....
산소 골프장이라 그런지 공기는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촉촉하게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즐거운 라운딩을 맞췄습니다.
저녁은 태성실비식당인가 한우를 맛있게 먹고 쐬주한잔씩하고 당구도 치고 콘도로 와서 하이로도하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둘쨋날 정규홀은 퍼블릭보다 쉽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까다로웠습니다.
바람도 많이불고 그린도 빠르고 만만치 않은 코스였습니다.
비록 타수는 안좋게 나왔지만 즐거운 1박2일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