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엑스골프를 통해 네부부 두팀이 강원도 태백 오투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계속되는 장마에 갈수있으려나 우려도 많았는데
막상 날이 너무 좋아 감사한 마음으로 라운딩을 하는데..
.바람은 살랑살랑 햇빛은 살짝살짝 비춰주어
덥지않고 습하지도 않은 상쾌함이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캐디오빠도 실력있는분이어서 조언까지받아 스코아도 만족했어요^^
여름엔 역시 씨원한 강원도로 가야죠
태백한우가 유명해 잊지않고 찾아먹었답니다. 담백한맛이 굿~~~
오투리조트는 산위의 높은집인데..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야!
정말! 강원도의 산이 바로 내눈앞에 보입니다.
산색깔이 그렇게 여러색을 띄고있는건 처음 봤다요!
다시 찾기로 약속하고 머나먼길을 달려 돌아왔지만..
.태백과 함께 남겨놓고온 산들을 ..유행가 가사같지만..ㅎ영영. 못 잊을거 같습니다^^
계속되는 장마에 갈수있으려나 우려도 많았는데
막상 날이 너무 좋아 감사한 마음으로 라운딩을 하는데..
.바람은 살랑살랑 햇빛은 살짝살짝 비춰주어
덥지않고 습하지도 않은 상쾌함이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캐디오빠도 실력있는분이어서 조언까지받아 스코아도 만족했어요^^
여름엔 역시 씨원한 강원도로 가야죠
태백한우가 유명해 잊지않고 찾아먹었답니다. 담백한맛이 굿~~~
오투리조트는 산위의 높은집인데..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야!
정말! 강원도의 산이 바로 내눈앞에 보입니다.
산색깔이 그렇게 여러색을 띄고있는건 처음 봤다요!
다시 찾기로 약속하고 머나먼길을 달려 돌아왔지만..
.태백과 함께 남겨놓고온 산들을 ..유행가 가사같지만..ㅎ영영. 못 잊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