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첨럼 좋은 골프장에서 36홀을 즐겁게 즐겼습니다. 모든코스가 설악산과 동해안을 두루 바라보며 , 오비존도 ,없이 넓직한 골프장에서 마음껏 1박36홀을 즐겼네요.
거리가 길어서 대부분 2온과 3온을 못할정도로 조금 힘든 경기였고.. 평소보다 타수가 반타정도 전부 더 나왔지만,겨우 보기플한것에 만족합니다.. 양잔디에 평소적응이 안되어 어프로치샷이 조금 뒷땅이나 아이언이 걸리는 느낌은 어쩔수 없지만.. 그린도 관리잘되고,,페어웨이도 만족합니다.캐디까지 친절..
인근의 거진항의 회덮밥이나 수산물은 최고입니다.
돌아오는길에들른 통일전망대는 가슴이 짠하고요.. 통일되면 북녁땅서 온그린하여야 하여야한느데.
우연히 산 골프샵의 인근 유기농 재배 포기상추는 정말 양도많고,,맛나서 집에가져와 아직도 먹고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락카룸도 관리잘되어 다음에다시 가고픈 골프장으로 올립니다. ,,
거리가 길어서 대부분 2온과 3온을 못할정도로 조금 힘든 경기였고.. 평소보다 타수가 반타정도 전부 더 나왔지만,겨우 보기플한것에 만족합니다.. 양잔디에 평소적응이 안되어 어프로치샷이 조금 뒷땅이나 아이언이 걸리는 느낌은 어쩔수 없지만.. 그린도 관리잘되고,,페어웨이도 만족합니다.캐디까지 친절..
인근의 거진항의 회덮밥이나 수산물은 최고입니다.
돌아오는길에들른 통일전망대는 가슴이 짠하고요.. 통일되면 북녁땅서 온그린하여야 하여야한느데.
우연히 산 골프샵의 인근 유기농 재배 포기상추는 정말 양도많고,,맛나서 집에가져와 아직도 먹고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락카룸도 관리잘되어 다음에다시 가고픈 골프장으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