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가을 하늘을 만끼하면 처남 동서들간의 친목라운딩 (이런분들 별로 없을걸요^^) 시간마추기힘들어요
처남 동서들간에 1박2일로 동원썬벨리와 벨라스톤를 라운딩하면서 화창한 가을날씨를 만기하며
즐거운라운딩을 펼침
첫날은 오후타임이라 밀리면서 마지막 3홀을 라이트경기를 하고 캐디는 별 만족을못했지는지
아쉬움이남네요
저녁숙소로 오크벨리에서 1박을하는데 다들 매우만족하지만 시간이넘늦어 자연의정취를 못 느낀게
아쉬웠네요
어제의 피로가 채 풀리기도 전에 아침식사를 대충하고 라운딩이라 처음에는 피곤하였지만 신선한 아침공기와
푸르른 자연을 만끽하면서 피곤한게 싹 날아가 다들 만족한 표정(캐디들 매우만족)들이어 다행이네요
올해는힘들고 다음년도에 동서 처남들과 강원도지역에서 라운딩을 즐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