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동호회 총무 로 1년 2-3번 정도 국내및 해외 투어를 진행합니다
몇년간 투어 진행하였지만 이번처럼 실망한것은 처음입니다
1일차 기분좋케 출발하여 도착한 설악썬밸리 날씨도 좋았고 직원들 응대나
코스상태 굿이었읍니다 문제는 란딩맟치고 숙소에 입실했을때 발생했읍니다
남자들만16명인데 배드가 싱글 이아닌 더블 이엇읍니다 골프투어는 부부팀이 아닌경우는 데개가 싱글을 주는데 여기는 그렇치 않터군요
또 난방이 온풍으로 되는데 온돌실에는 매트를 깔아도 냉기가 올라 오더군요
10월 중순 이어선지 정말로 욕 나왓읍니다
그다음은 2일차 란딩 시 그날은 태풍 봉풍의 영향으로 비가오고 바람도
좀 센편이었읍니다 비가 내리다 보니 안경에 빗방울 이 어려서 안경 닦을려고하니
그늘집 스타트하우스 어느곳에서도 세척기나 안경닦는 수건 비치된곳이 없어요
아마도 골프장 관계자분께서 골프를 안치시는분이고 안경 도 사용 안하시는분인것 같읍니다
기분좋케 즐기려 같다가 추워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기분만 상햇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