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 하느냐고 여러가지로 수고한 직원 고경아님 덕분의 즐거운 2박3일 라운딩 하고 왔네요
델피노는 전체적으로 만족 했습니다 둘째날 캐디가 별로여서 팀원이 힘들어 한거 빼고는 그린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조식도 맛있고 부대시설 사우나도 만족했던 2틀을 보내고 설악썬밸리로 넘어가 아침 라운딩 8시티업 헐 그린에 흙 뿌려 놓았는지 알았습니다
여자가 치기에는 델피노도 길지만 썬밸리는 더 길고 그린도 흐르지 않고 라이도 전혀 먹지도 않고 그린도 전체적으로 떠서 외국에서 골프 치는 줄 알았습니다
델피노는 스코어카드 무슨앱에 가입 하여야만 뽑을 수 있습니다
설악썬밸리 총평가
그린상태 하(전체적으로 들떠서 공이 굴러가지 않음)
샤워시설 열악(샤워기 망가진거 투성 탕 물 온도 엉망)
락카(문이 잘 안열려서 손으로 밀어 넣었다 직원한테 유지보수 해야겠다고 하니 고쳐도 마찬 가지라네요~헐 교육 안된 직원아줌마 태도에 빡쳤습니다
캐디(페어웨이캐디골프장뷰 만 상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