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9일30일 1박2일로 친구부부4팀이 버치힐과 메이플 비치를 좋은 날씨속에서
잘다녀왔습니다
버치힐은 7월중순에 KLPGA 를 개최하는 골프장으로서 코스관리가 잘되어있었고 계속관리를 하는상황속에서 4부부가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곧있으면 KLPGA 도 개최하는것이라 많은기대속에서 라운딩을 즐겼습니다만 그린의빠르기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700M 가 넘는 고지에서 시원한 바람속에서 더위도 잃고 기분좋은 라운딩을하여서 모든분들에게 적극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강릉메이플비치는 저녁에 호텔에서 자면서부터 왠지모르게기분이 업되어있는상태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에 라운딩을하였습니다 어제버치힐과는 다르게 넓은 페어웨이속에서 라운딩 18홀을 끝내고 뭔가 아쉬운마음에 18홀 추가하여 메이플 비치에서는 36홀 라운디을 즐겼습니다 모든 메니져들의 친절함과 상냥한 캐디의 미소속에서 기분좋은 라운딩을 하였고 또다시 오자고 모든멤바가 약속하고 아쉬운 발길을 달래야만했습니다
엑스골프 관계자와 버치힐메이플비치모든운영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