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동반 1박2일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이 조금만 내려서 즐거운 라운딩이었습니다.
그렇게 춥지도 않고 맛난 것도 많이 먹고 눈도 호강 입맛도 호강... 마지막날 맛난 맛집을 알아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더 오기로 하고 아쉬운 맘으로 집으로 컴백하였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비치코스 파3홀에 버디가 기억에 남네요.ㅎㅎㅎ
그렇게 춥지도 않고 맛난 것도 많이 먹고 눈도 호강 입맛도 호강... 마지막날 맛난 맛집을 알아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더 오기로 하고 아쉬운 맘으로 집으로 컴백하였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비치코스 파3홀에 버디가 기억에 남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