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1박2일 라운딩 중 첫 라운딩 현대 더링스에 시작했다.
개장한지 얼마안된 골프장이라는 느낌이 안들정도로 페어웨이 그린이 잘 관리되어있 좋았다.
다만 허허벌판이라 그늘이 지는곳이 없어 더운날씨면 지치고 힘들것같았다.
우리가 라운딩 할때는 흐리도 바람도 잔잔해 시원하게 즐겁게 라운딩해서 좋았다.
서울에서 좀 멀다는것과 그늘이 없다는것외 가격 그린 페웨이등 만족할만하다.
엑스 골프 덕에 아우님들과 즐거운 라운딩을해 감사하다.
참 골프장 도착전 식사는 시내 지나 도로변에 소머리국밥 쌈밥집 굿 (상호가 생각이 안나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