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45홀)을 예약하고 부푼가슴안고 송금 할려니 금액이 바뀌어 있어서 문의 했더만 그럴리 없다고 한다.해서 내가 예약한 금액과 차이가 있다고 계속 항의를 해도 내가 착한거란다.해서 내가 예약한 내용을 사진으로 찍어논게 있었다.그제서야 전산 오류 때문일거라고 변병을 한다.죄송하단 말 한번 없이 너무 자연스럽다. 내가 예약한 가격에 안되니 알아서 하라는 어조다.엑스골프측은 잘못이 없다는 단지 오류였으니 가격 조절이 안된다고 한다. 난 같이갈 일행들한테 내용을 전달하고 할수없이 조금은 억울하지만 36홀만 치기로 하고 진행한다.숙소가 변경 됐으니 인당 5천원 추가 지불을 해야 한단다. 무인 모텔이였다.가보니 너무 민망한 곳이였다.같이간 지인들한테 너무 미안했다.
1박2일 동안 비가 왔다.비를 맞고 공을 치면서 뭔가 찜찜하다..첫날 18홀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길 골프 프론트에서 연락이 왔다..카트비를 내랜다..이런 ..카트비 포함 패키지로 온건데..
골프장 측은 아니라고 한다..헐~~~그래서 내가 예약한걸 확인할라고 로그인을 했다..이런...예약내용이 없다..~~~즐거운 휴가가 이상해진다..그러나 다행이 다음날 확인하니 카트비 포함이 맞다고 한다..
엑스 골프 측은 부킹 대행 사이트다.그러면 좀더 세밀하게 구성을 했으면 한다.금액이든 숙소든 ..골프장 측과 소통도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뜻깊은 휴가를 보낼려고 지인들과 기분좋게 보낼려는 계획은 엑스골프때문에 난 지인들에게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올해 휴가를 끝냈다.
이 후기도 물론 삭제를 하시겠지요..엑스 골프 측에서요...
앞으론 좋은 더욱더 완벽한 엑스골프가 됏으면 하는 바람에 후기 남겨봅니다.
참고로 현대 더링스 골프장 그린및 페어웨이 관리 잘 되어 있습니다.초보들이 쉽게 칠수있을만큼 난이도도 쉽고요..개인적으로 골프장은 추천 합니다..한번씩 다녀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