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엔 장마라 비를 피하는것이 관건이었는데이번주는 뜨거운 태양과의 전쟁이다.
더운 날씨를 피해 볼 요량으로 조금 늦은 2시반 타임을 선택했는데시작할때 온도계의 숫자는 34.5도!
연신 얼음물을 마셔대며수건으로 땀을 훔쳐댄다.
골프장에선 고객을 위한 물수건 서비스라도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골프장의 코스는 여전히 좋은 편이다.
캐디언니왈 손님이 작년보다 많이 줄었단다.
골프장측에선 왜 손님이 줄었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할것같다.
다음날 토요일도 쇼설커머스 쿠폰을 이용하려 했지만시간대가 너무 이른시간이라 도저히 할수가 없어 인근 퍼블릭에서 라운딩을 했는데한번 생각 해 봐야 할것이다.
진정 고객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금요일 두시반 티업인데 우리팀이 거의 마지막 팀 이란다.
그래서인지 전반홀이 끝나고 식당에 갔는데직원이 안보인다.
식탁에 벨이 있어 그걸 눌러야 오는가보다.
너무 더워서 생맥주를 주문했는데늦어서 안주가 없다고 그냥 멸치만 준다.
고맙게 생맥주만 더 시켜 마셨다.
좋은 골프장에서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었는데 조금 아쉬웠다.
골프장측에서는 휴가철 고객 유치를 위한 생각을 조금 하셨으면 합니다.
더운 날씨를 피해 볼 요량으로 조금 늦은 2시반 타임을 선택했는데시작할때 온도계의 숫자는 34.5도!
연신 얼음물을 마셔대며수건으로 땀을 훔쳐댄다.
골프장에선 고객을 위한 물수건 서비스라도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골프장의 코스는 여전히 좋은 편이다.
캐디언니왈 손님이 작년보다 많이 줄었단다.
골프장측에선 왜 손님이 줄었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할것같다.
다음날 토요일도 쇼설커머스 쿠폰을 이용하려 했지만시간대가 너무 이른시간이라 도저히 할수가 없어 인근 퍼블릭에서 라운딩을 했는데한번 생각 해 봐야 할것이다.
진정 고객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금요일 두시반 티업인데 우리팀이 거의 마지막 팀 이란다.
그래서인지 전반홀이 끝나고 식당에 갔는데직원이 안보인다.
식탁에 벨이 있어 그걸 눌러야 오는가보다.
너무 더워서 생맥주를 주문했는데늦어서 안주가 없다고 그냥 멸치만 준다.
고맙게 생맥주만 더 시켜 마셨다.
좋은 골프장에서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었는데 조금 아쉬웠다.
골프장측에서는 휴가철 고객 유치를 위한 생각을 조금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