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일 대한민국은 기상측정이후의 역대 최강의 무더위였다.전날 프런트에 전화하여 경기 진행이 가능 하냐고 물어보니 직원께서 쿨 힌게 오세요. 출발 가는길이 많이 막혔지만도착사람들이 즐겁게 살아있는 표정들! 우리팀도 스타트 주변에 그늘 큰나무는 없었지만 넓게 넓게 펼쳐진 필드를 보니 그낭 몸과 마음이 시원했다. 카트길을 달리는 카트는 시원했고 많이 걱정하고 갔지만 즐겁게 라운딩을...
걱정하지 말고 그냥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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