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동반으로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갔다.
골프텔에서는 안사람들은 한번씩은 골프텔에서 자본 경험이 있어
정말 좋다는 얘기를 듣고 골프를 치자고 계획을 두달전부터 잡고
시간을 맞추어 갔는데
날은 정말 좋고 기분도 상쾌했다.
그런데 골프 첫티업을 하려고 캐디으 말을 듣고 좌측벙커 가지는 얼마냐고 물었는데
별로 왜묻지 하는 느낌으로 답이왔다.
드라이버를 칠때 벙커를 넘길지 앞에 덜어드릴지 옆으로 비킬지
여러가지를 보고 에이밍에 도움이 되게 물어보는데
첫티에서 기분이 별로였다.
다른 부부와 내아내는 몰랐다.
그리고 티샷후 페워웨이를 갔는데 엉망이다.
꼭 퍼믈릭 옛날 고릎장 같은 느낌이다.
잔디가 없이 맨땅이 많았다.
잔디가 병이나서 그렇단다.
또 그런가보다 지났다.
경치는 일단 좋았다
아무소리도 들리지않고 사람소리도 잘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롱홀에서 세컨샷을 할려고 하는데
또 캐디에게 물었는데 우드치면 된댄다.
그린까지 거리가 얼마 남았냐 물으면 그냥 답을 해주면 되는데
개념이 많이 남았으니 우드를 쳐라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270메타가 남았으면 170메타만 치고 서드샷을 100미터만 남길려고 하는데 무조건 우드라니 참~
캐디가 도와야 하는데 그런게 없이 그냥 쳐봐란 식이다.
골프 친니도 20년 이 되었는데
옛날 우리나라 골프장 몇개 약 200개였던 시절 퍼블릭 캐디같다.
잔디도 안좋고 나혼자는 캐디도 안 좋았다.
둘재날 골든비치를 갔는데
어제간 파인리즈는 이제 가지말자고 이구동성이다.
그러나 난 경치는 좋았다고 계속 애기했다.
골프텔에서는 안사람들은 한번씩은 골프텔에서 자본 경험이 있어
정말 좋다는 얘기를 듣고 골프를 치자고 계획을 두달전부터 잡고
시간을 맞추어 갔는데
날은 정말 좋고 기분도 상쾌했다.
그런데 골프 첫티업을 하려고 캐디으 말을 듣고 좌측벙커 가지는 얼마냐고 물었는데
별로 왜묻지 하는 느낌으로 답이왔다.
드라이버를 칠때 벙커를 넘길지 앞에 덜어드릴지 옆으로 비킬지
여러가지를 보고 에이밍에 도움이 되게 물어보는데
첫티에서 기분이 별로였다.
다른 부부와 내아내는 몰랐다.
그리고 티샷후 페워웨이를 갔는데 엉망이다.
꼭 퍼믈릭 옛날 고릎장 같은 느낌이다.
잔디가 없이 맨땅이 많았다.
잔디가 병이나서 그렇단다.
또 그런가보다 지났다.
경치는 일단 좋았다
아무소리도 들리지않고 사람소리도 잘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롱홀에서 세컨샷을 할려고 하는데
또 캐디에게 물었는데 우드치면 된댄다.
그린까지 거리가 얼마 남았냐 물으면 그냥 답을 해주면 되는데
개념이 많이 남았으니 우드를 쳐라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270메타가 남았으면 170메타만 치고 서드샷을 100미터만 남길려고 하는데 무조건 우드라니 참~
캐디가 도와야 하는데 그런게 없이 그냥 쳐봐란 식이다.
골프 친니도 20년 이 되었는데
옛날 우리나라 골프장 몇개 약 200개였던 시절 퍼블릭 캐디같다.
잔디도 안좋고 나혼자는 캐디도 안 좋았다.
둘재날 골든비치를 갔는데
어제간 파인리즈는 이제 가지말자고 이구동성이다.
그러나 난 경치는 좋았다고 계속 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