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 그린 날씨 모든게 모두 굿이었지만 첫날 캐디언니의 자격은너무 터무니없이 모자라서 아쉬움이 남았는데 둘째날의 캐디언니는 첫날의 찝찝함을 씻어버려주었다 ㅎㅎ 우리도 누구나 비기너때는있는거니까 하 하 하 즐건 란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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