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1박 2일 다녀왔네요.. 일단 가격이 착해서 좋았구요
이제 잔디가 제대로 푸른색으로 바뀌어 있고 그린도 대체로 양호했습니다.
숙소는 휴그린애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안동역 근처 호텔이라 접근성 좋았구요.. 오히려 근처 맛집에서 갈비 등 맛있는 음식 도보로 즐길 수 있어서 굿~이였습니다.
서울서 거리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그리 막히지 않는 지역이라 큰 부담은 되지 않았네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제 잔디가 제대로 푸른색으로 바뀌어 있고 그린도 대체로 양호했습니다.
숙소는 휴그린애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안동역 근처 호텔이라 접근성 좋았구요.. 오히려 근처 맛집에서 갈비 등 맛있는 음식 도보로 즐길 수 있어서 굿~이였습니다.
서울서 거리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그리 막히지 않는 지역이라 큰 부담은 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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