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우려속에 제주 공항에 도착했습니다.헉~눈발이 날리며 라운딩에 대한 우려속에 눈길을 달려 골프장에 도착!!오라CC 골프장이 취소되면서 라온 골프장으로 변경되어 추가요금 쪼금 더 내고 라운딩 시작!
제주 골프가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변화무쌍한 제주 날씨에 다시 한 번 감탄을 하면서,,
눈이 오다 그치고 오다 그치고들 반복하면서 그나마 좋은 친구들과 재미있는 라운딩을 했던거 같네요.
그리 춥지는 않았지만,,,
둘째날은 또 골프장 변경 테디밸리로 갔었는데 라온보다는 객단가가 비싸서 그런지 훨 좋은 골프장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제주 겨울은 춥지는 않지만 바람과의 싸움인듯 하네요!
제주의 향토 음식을 맘껏 먹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상경한 지금 휴우증으로 다소 몸이 아프네요.
하지만 색다른 경험을 한 기분좋은 날입니다.
제주 골프가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변화무쌍한 제주 날씨에 다시 한 번 감탄을 하면서,,
눈이 오다 그치고 오다 그치고들 반복하면서 그나마 좋은 친구들과 재미있는 라운딩을 했던거 같네요.
그리 춥지는 않았지만,,,
둘째날은 또 골프장 변경 테디밸리로 갔었는데 라온보다는 객단가가 비싸서 그런지 훨 좋은 골프장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제주 겨울은 춥지는 않지만 바람과의 싸움인듯 하네요!
제주의 향토 음식을 맘껏 먹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상경한 지금 휴우증으로 다소 몸이 아프네요.
하지만 색다른 경험을 한 기분좋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