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출발하여 4시간만에 석정힐cc에 도착하였습니다. 정문에서 바라본 클럽의 모습은 유럽의 어느 리조트에 온것 같은 잘 짜여진 정원이었습니다. 리조트뒤의 그림같은 산을 배경으로 온천 및 골프코스가 어울려진 모습은 한폭의 수채화 같았죠. 점심을 하고 35도의 폭염하에서 티업에 나섰습니다. 신설골프장이라 그런지 나무들이 키가 작아 그늘이 없어서 링크스적인 면도 있었습니다.
페어웨이상태는 보통, 그린은 상태가 폭염때문인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그린키퍼가 없이 운영하여서 인지 좋은 퍼팅을 기대하기 힘들었지요.
저녁은 인근의 풍천장어식당에서 하였는데 특히 갯벌장어를 추천합니다. 육질이 일반 장어에 비해 우수하였고 서비스도 괞챤은 편이었죠.
숙박은 별개회사가 운영중인 콘도에서 하였는데 골프장과의 연계가 잘 되어있지 않아 서비스가 형편없었습니다. 특히 물이나 간편한 스낵관련 점포가 없어 이를 사러 시내에 가야할 정도였습니다.
이틀날 아침 클럽하우스에서의 식사는 기대보다는 보통이었으며 전일보다 그린이 이슬을 먹어 더욱 느리고 불규칙적이었습니다.
종합평은 기대이하의 골프일정이었음을 토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페어웨이상태는 보통, 그린은 상태가 폭염때문인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그린키퍼가 없이 운영하여서 인지 좋은 퍼팅을 기대하기 힘들었지요.
저녁은 인근의 풍천장어식당에서 하였는데 특히 갯벌장어를 추천합니다. 육질이 일반 장어에 비해 우수하였고 서비스도 괞챤은 편이었죠.
숙박은 별개회사가 운영중인 콘도에서 하였는데 골프장과의 연계가 잘 되어있지 않아 서비스가 형편없었습니다. 특히 물이나 간편한 스낵관련 점포가 없어 이를 사러 시내에 가야할 정도였습니다.
이틀날 아침 클럽하우스에서의 식사는 기대보다는 보통이었으며 전일보다 그린이 이슬을 먹어 더욱 느리고 불규칙적이었습니다.
종합평은 기대이하의 골프일정이었음을 토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