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송년 모임으로 1박 2일 영광cc를 찾아갔습니다..
서울에서의 추웠던 한주를 지내서 그런지 영광은 훨씬 따뜻하더군요..
일요일은 정말 봄날같이 따뜻한 날씨라서 라운딩하기에 너무도 좋았습니다..
겨울임에도 비교적 코스 관리가 잘 되어 있더군요..
페어웨이도 깔끔하고 그린엔 모래가 좀 있긴해도 비교적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저희 조가 만난 캐디분들은 기본적인 소개나 인사도 없이 시작하고 조금 친절도가 떨어지더군요..
하지만 다른 직원분들은 마주칠때 친절히 인사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첫날은 마지막팀으로 라운딩을 하고 둘째날은 첫팀으로 시작하다보니 후반에 몇홀은 시간 안배로 좀 바쁘게 몰아쳐서, 그늘집에서 쉴새도 없이 좀 바빴네요..
골프텔은 시설도 좋고 깔끔했는데 침구류는 soso였구요..
아침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서울에서 조금 멀긴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가서 즐거운 라운딩 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서울에서의 추웠던 한주를 지내서 그런지 영광은 훨씬 따뜻하더군요..
일요일은 정말 봄날같이 따뜻한 날씨라서 라운딩하기에 너무도 좋았습니다..
겨울임에도 비교적 코스 관리가 잘 되어 있더군요..
페어웨이도 깔끔하고 그린엔 모래가 좀 있긴해도 비교적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저희 조가 만난 캐디분들은 기본적인 소개나 인사도 없이 시작하고 조금 친절도가 떨어지더군요..
하지만 다른 직원분들은 마주칠때 친절히 인사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첫날은 마지막팀으로 라운딩을 하고 둘째날은 첫팀으로 시작하다보니 후반에 몇홀은 시간 안배로 좀 바쁘게 몰아쳐서, 그늘집에서 쉴새도 없이 좀 바빴네요..
골프텔은 시설도 좋고 깔끔했는데 침구류는 soso였구요..
아침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서울에서 조금 멀긴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가서 즐거운 라운딩 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