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이용후기

날씨도좋왔고 골프장시설도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편이었습니다. 시간이허락되면 다시한번 찾고싶은 코스가 아니었나싶습니다. 그런데 황당한일이 있었습니다. 하루라운딩을마치고 숙소(동방모텔)에도착하여 예약자이름을대고 룸키를달라고하자 예약자이름이 없다하면서 방두개에 3만원씩 6만원을요구하는것이었습니다. 다행이 예약메일복사본을가져가서 보여주니 그때서야 담당자 이름과 전화번호를적더니 키를주었습니다. 방도 c급정도되는방을배정받아서 기분이썩좋지는않았던 첫날이었습니다. 모텔측과 좀더 확실한 에약을 부탁드립니다.그외에는 괜찮은 골프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