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도착한 푸른솔은 연휴여서 그런지 평일임에도 굉장히 붐볐습니다. 해서 직원들의 서비스는 거의가 형식적이었고......
페어웨이는 보통수주 이상이었습니다마는 그린이 느리고 보수도 안되어서 퍼팅하는데 많은 신경이 쓰였습니다. 더우기 앞팀이 단체팀들이어서인지 벙커보수는 물론 곳곳에서 고함과 시끄러움이 많은 퍼블릭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다만 코스레이아웃이 비교적 괜챦고 현재의 나무나 화초들이 조금 더 (2-3년) 자라면 좋은 골프장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저녁숙박 장소인 담양읍 소재의 ↕대나무이야기↕는 다른 분들에게는 권장치 못합니다. 좁고 덜 청결하고...한마디로 모텔수준을 결코 벗어나지 못합니다. 담양읍에서의 떡갈비와 대나무통밥은 비교적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다음날 담양다이너스티는 신설골프장입니다마는 수도권의 어느 명품코스에 뒤지지 않는 수준입니다. 잘 정돈된 페어웨이와 그린, 서비스 등은 다음에 여기만 패키지로 오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푸른숲은 중간이하, 담양은 상중 수준이라고 평합니다.
페어웨이는 보통수주 이상이었습니다마는 그린이 느리고 보수도 안되어서 퍼팅하는데 많은 신경이 쓰였습니다. 더우기 앞팀이 단체팀들이어서인지 벙커보수는 물론 곳곳에서 고함과 시끄러움이 많은 퍼블릭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다만 코스레이아웃이 비교적 괜챦고 현재의 나무나 화초들이 조금 더 (2-3년) 자라면 좋은 골프장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저녁숙박 장소인 담양읍 소재의 ↕대나무이야기↕는 다른 분들에게는 권장치 못합니다. 좁고 덜 청결하고...한마디로 모텔수준을 결코 벗어나지 못합니다. 담양읍에서의 떡갈비와 대나무통밥은 비교적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다음날 담양다이너스티는 신설골프장입니다마는 수도권의 어느 명품코스에 뒤지지 않는 수준입니다. 잘 정돈된 페어웨이와 그린, 서비스 등은 다음에 여기만 패키지로 오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푸른숲은 중간이하, 담양은 상중 수준이라고 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