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지내는 지인들과 신길동에서아침7시30분 출발 휴게소에서 아침식사.
군산에도착하니 11시반쯤, 적당히점심을때우고 클럽하우스에도착12시10분.
복장갖추고 12시43분티옵 첫홀이파6란다. 후반12번홀이 말로만듣던 파7홀
거의평범한코스 업,다운이없어 조금은심심한라운딩을 마치고 고창으로 이동
숙소체크하고 바로앞 장어집에서 저녁식사 곁들여복분자한잔하고. 그림맞추기
놀이좀하다 취침 7시기상 40분에출발 선운산으로이동 8시골프존카운티선운도착 그곳에서
제공해주는 꿀맛같은아침식사후 8시56분티옵 첫홀부터 꿈을꾸는듯한 착각에
빠질정도로 주변경관이뛰어나고 페어웨이나 그린상태가 그어느골프장보다 훌륭했다
사근사근한 캐디도좋았고 카트에시설이 현존하는 골프장에선 최고인듯. . . . .
나스모 2번이나 찍어주고 너무너무좋아 9홀추가 (그곳에선 스코어를 전산으로 작업함)
4인모두가 무지만족하는 라운딩을마치고 클럽하우스로올라가 전산으로 스코어카드를뽑으니
동반라운딩 멤버들과 함께찍은사진과 스코어카드가 촤르륵. . .
이렇게 훌륭한팩키지를 추천해주신 엑스골프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자주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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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평범한코스 업,다운이없어 조금은심심한라운딩을 마치고 고창으로 이동
숙소체크하고 바로앞 장어집에서 저녁식사 곁들여복분자한잔하고. 그림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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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사근한 캐디도좋았고 카트에시설이 현존하는 골프장에선 최고인듯.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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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모두가 무지만족하는 라운딩을마치고 클럽하우스로올라가 전산으로 스코어카드를뽑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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