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21일까지 제주도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동반한 친구 7명이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첫째날은 레이크에서 캔터기블루(양잔디)에 적응훈련을 맞쳤고,
둘째날은 라헨느에서 본게임에 돌입하여 골프시작후 최고의 스코어를 내기도 했습니다,
4오버파 76타로 마감하여 개인적으로는 신기록을 남겼습니다.
날씨또한 완벽하여 라운딩이 한껏더 흥을 돋구었습니다.
오전18홀이 끝나기전에 부랴부랴 엄기영/대리를 통해 오후 18홀 추가하여 36홀을 돌아도 힘이 들지 않았습니다.
3일째는 자연친화적 코스, 에코랜드에서 맞았습니다.
중지의 굴곡있는 웨이브로 조금은 난코스였지만 전날의 기세를 몰아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1홀을 남기고 집중소나기로 인한 플레이종료가 되었습니다.
1홀을 남기고 종료되었지만, 비를 맞아도 기분은 최상이었습니다.
여러모로 마지막까지 자리를 같이했던 엑스골프 조현우/팀장?, 엄기영/대리 2박3일동안 같이 호흡했던 완벽한 하모니였습니다.
늦게나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엑스골프를 친구처럼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구석하나 완벽한 하모니에 감사드리며 좋으 추억으로 남기겠습니다.
동반한 친구 7명이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첫째날은 레이크에서 캔터기블루(양잔디)에 적응훈련을 맞쳤고,
둘째날은 라헨느에서 본게임에 돌입하여 골프시작후 최고의 스코어를 내기도 했습니다,
4오버파 76타로 마감하여 개인적으로는 신기록을 남겼습니다.
날씨또한 완벽하여 라운딩이 한껏더 흥을 돋구었습니다.
오전18홀이 끝나기전에 부랴부랴 엄기영/대리를 통해 오후 18홀 추가하여 36홀을 돌아도 힘이 들지 않았습니다.
3일째는 자연친화적 코스, 에코랜드에서 맞았습니다.
중지의 굴곡있는 웨이브로 조금은 난코스였지만 전날의 기세를 몰아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1홀을 남기고 집중소나기로 인한 플레이종료가 되었습니다.
1홀을 남기고 종료되었지만, 비를 맞아도 기분은 최상이었습니다.
여러모로 마지막까지 자리를 같이했던 엑스골프 조현우/팀장?, 엄기영/대리 2박3일동안 같이 호흡했던 완벽한 하모니였습니다.
늦게나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엑스골프를 친구처럼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구석하나 완벽한 하모니에 감사드리며 좋으 추억으로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