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신 부부님과 조인하여 즐거운 라운딩이 가능하여 감사 드림.
첫날,라헨느는 제주의 특성과 일반골프장의 느낌이 약간 혼합되어 낯설지 않았으며 코스상태나 서비스 좋았다고 생각되었슴
둘째날, 에코랜드는 제주만의 골프장이라는 느낌이 확연히 들 정도로 너무 멋진 곳에 만들어진 골프장이었슴. 다만 자연친환경 코스관리 탓에 농약을 쓰지 않아서인지 페어웨이에 잡품이 뒤섞여 있고 손상된 곳이 많았슴. 특히 조금만 러프를 벗어나면 볼을 거의 찾지 못할 정도로 숲이 우거진 곳이었슴.
여기는 하루전 캐디예약을 해야 하며 페어웨이 상태가 괜잖을 시 카트의 진입도 허용됨.
아무튼 폭염속에 땀흘리며 기억나는 골프추억을 만들고 왔슴.
그리고 일정관리를 해주신 고영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날,라헨느는 제주의 특성과 일반골프장의 느낌이 약간 혼합되어 낯설지 않았으며 코스상태나 서비스 좋았다고 생각되었슴
둘째날, 에코랜드는 제주만의 골프장이라는 느낌이 확연히 들 정도로 너무 멋진 곳에 만들어진 골프장이었슴. 다만 자연친환경 코스관리 탓에 농약을 쓰지 않아서인지 페어웨이에 잡품이 뒤섞여 있고 손상된 곳이 많았슴. 특히 조금만 러프를 벗어나면 볼을 거의 찾지 못할 정도로 숲이 우거진 곳이었슴.
여기는 하루전 캐디예약을 해야 하며 페어웨이 상태가 괜잖을 시 카트의 진입도 허용됨.
아무튼 폭염속에 땀흘리며 기억나는 골프추억을 만들고 왔슴.
그리고 일정관리를 해주신 고영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