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엑스골프 를 통한 1박2일 패키지 추천하여 지인들 과 라운딩 은 골프장 및 서비스 모든게
만족하여 항상 자부심 을 느끼고 올 한해 마무리 납회 도
12월 5일에서 6일까지 1박2일 보성 사은행사 패키지 를 이용하여 다녀온 소감은~~~~~~~~~
첫날 전국에 폭설이 내린다 하여 새벽 5시에 출발하여 보성에 10시 도착 티업시간은 12시 47분
이라 보성녹차밭 구경후 꼬막비빔밥 으로 점심먹고 티업시작(서울에서는 폭설이 내리는중)
지인들도 정말 골프장 선택 잘했다 라며 칭찬하며 즐겁게 라운딩 중 전반 9홀째 이슬비 가 내리기
시작 9홀 끝나고 스타트 하우스 에서 간단하게 정종과 오뎅으로 대기후 후반 첫홀 비는 점점 더세지고
케디는 앞팀도 포기하고 끝냈다 홀별정산 하면 된다 하여 후반 첫홀 끝으로(뒤팀도 포기)
카트대기실 로 와서 케디피 정산 할려고 하니 케디피는 홀별게산이 아니라 10만원 다내야 된다하고
여행사 통하여 왔기 때문에 카트비 홀별 정산은 안된다 하고 한번에 몰린 목욕탕은 똣대기 시장이고
골프텔로 이동 짐정리 후 저녁식사로 조성읍에 있는 정육식당에서 보성녹돈 삼겹살 로 하루에 아쉬움
을 달래며(엑스골프 관계자 분 전화로 금일 라운딩 못한 부분을 조율중이라 하여 확정되면 문자 메세지로 알려주겠다하여 익일 7시24분 27홀 로 대체 추가로 캐디피 4만원 만 주면 된다
라는 문자메세지 받음) 서울에는 폭설로 난리 라는 뉴스를 보면서 우리는 그래도 내일 잘치고
가면된다 라는 기대로 술도 적당이 먹고 일찍 꿈나라로~~~~
일은 다음날 아침 벌어젔다 비가 내린뒤에 살짝내린 눈으로 티업이 가능할까 하는 걱정으로
6시 30분 까지 클럽하우스 로 전화하여 보았으나 전화를 안받아 어차피 아침식사도 해야되기
때문에 클럽하우스로 나갔으나 7시쯤 직원들 도착 조식후 라운딩 가능여부 확인하니 8시반 이면
가능하니 콜프텔 에 가계시면 연락준다 하여 골프텔에서 대기 8시반 다되가니 10시반 에 가능하다
전화오고 10시반에 나오니 12시 넘어야 가능하다하고 현장에 눈치우는 사람들은 오늘 힘들껄요
라고 하고 엑스골프에 전화하니 딤당자는 오늘 휴가로 내일 출근하면 골프장 쪽하고 이야기후
예약자님 들에게 전화준다 하고(어제 하루종일 전화 기다렸지만 전화없음)
골프장 관계자는 이런일이 한번도 없어 휴장 판단도 하지 못했다고함(5-6명이 티박스,그린을 쓸고있었음)
어차피 천재지변으로 운동못한것으 이해할수 있으나 골프장 및 엑스골프 관계자 분 에 안이한
대응으로 시간뺏겨(오후 11시 되서야 빽 올려달라면 올려주겠다) 골프도 못치고(골프가 안되면
일찍포기 관광이라도 하고 왔으면 좋았을텐대??)
이번일을 계기로 좀더 섬세한 서비스 관리를 골프장 및 엑스골프 관계자분 들에게 부탁해봅니다..
만족하여 항상 자부심 을 느끼고 올 한해 마무리 납회 도
12월 5일에서 6일까지 1박2일 보성 사은행사 패키지 를 이용하여 다녀온 소감은~~~~~~~~~
첫날 전국에 폭설이 내린다 하여 새벽 5시에 출발하여 보성에 10시 도착 티업시간은 12시 47분
이라 보성녹차밭 구경후 꼬막비빔밥 으로 점심먹고 티업시작(서울에서는 폭설이 내리는중)
지인들도 정말 골프장 선택 잘했다 라며 칭찬하며 즐겁게 라운딩 중 전반 9홀째 이슬비 가 내리기
시작 9홀 끝나고 스타트 하우스 에서 간단하게 정종과 오뎅으로 대기후 후반 첫홀 비는 점점 더세지고
케디는 앞팀도 포기하고 끝냈다 홀별정산 하면 된다 하여 후반 첫홀 끝으로(뒤팀도 포기)
카트대기실 로 와서 케디피 정산 할려고 하니 케디피는 홀별게산이 아니라 10만원 다내야 된다하고
여행사 통하여 왔기 때문에 카트비 홀별 정산은 안된다 하고 한번에 몰린 목욕탕은 똣대기 시장이고
골프텔로 이동 짐정리 후 저녁식사로 조성읍에 있는 정육식당에서 보성녹돈 삼겹살 로 하루에 아쉬움
을 달래며(엑스골프 관계자 분 전화로 금일 라운딩 못한 부분을 조율중이라 하여 확정되면 문자 메세지로 알려주겠다하여 익일 7시24분 27홀 로 대체 추가로 캐디피 4만원 만 주면 된다
라는 문자메세지 받음) 서울에는 폭설로 난리 라는 뉴스를 보면서 우리는 그래도 내일 잘치고
가면된다 라는 기대로 술도 적당이 먹고 일찍 꿈나라로~~~~
일은 다음날 아침 벌어젔다 비가 내린뒤에 살짝내린 눈으로 티업이 가능할까 하는 걱정으로
6시 30분 까지 클럽하우스 로 전화하여 보았으나 전화를 안받아 어차피 아침식사도 해야되기
때문에 클럽하우스로 나갔으나 7시쯤 직원들 도착 조식후 라운딩 가능여부 확인하니 8시반 이면
가능하니 콜프텔 에 가계시면 연락준다 하여 골프텔에서 대기 8시반 다되가니 10시반 에 가능하다
전화오고 10시반에 나오니 12시 넘어야 가능하다하고 현장에 눈치우는 사람들은 오늘 힘들껄요
라고 하고 엑스골프에 전화하니 딤당자는 오늘 휴가로 내일 출근하면 골프장 쪽하고 이야기후
예약자님 들에게 전화준다 하고(어제 하루종일 전화 기다렸지만 전화없음)
골프장 관계자는 이런일이 한번도 없어 휴장 판단도 하지 못했다고함(5-6명이 티박스,그린을 쓸고있었음)
어차피 천재지변으로 운동못한것으 이해할수 있으나 골프장 및 엑스골프 관계자 분 에 안이한
대응으로 시간뺏겨(오후 11시 되서야 빽 올려달라면 올려주겠다) 골프도 못치고(골프가 안되면
일찍포기 관광이라도 하고 왔으면 좋았을텐대??)
이번일을 계기로 좀더 섬세한 서비스 관리를 골프장 및 엑스골프 관계자분 들에게 부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