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사람에게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주고자 제주을 갈려고 마음먹었는데,문뜩 떠오르는 골프장이 에코랜드였다.서울보다 7-8도가 낮은 에코랜드는 원시림 그자체 천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골프장이다.
첫날은 보슬비가 내려 카트 진입이 어려웠지만,다음날은 쾌청한 초여름 날씨여서 진입이 가능해서 편안하게 운동을 즐길수 있었다..
숙소는 골프텔(50평)로 정했는데,다른 골프텔과 달리 클럽하우스안에 골프텔이 있어 매우 편하고,쾌적했다.
유럽풍의 널직하고 아름다운 거실,거실크기에 비해 티브이가 다소 작었지만,그런데로 볼만했다.
널찍항 두개의 방은 두집이 와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침실안에 화장실이 각각있어 더욱 편리했다.
아침에 온갖 아름다운 새소리가 잠을 깨웠다...집사람의 행복감이 나에게로 전해진다...
아침은 성게 미역국으로
점심은 뷔페로 맛나게 배불리 먹었다.
특히 상추와 깻잎,그리고 곰치까지 준비해줘 더욱 맛있는 쌈을 먹을수 있어 참우ㅡ로 좋았다..
직원들의 친절함에 감사드리고
제주 골프가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PS:러프로 공이 들어가면 절대 못찾습니다...ㅎㅎㅎ
첫날은 보슬비가 내려 카트 진입이 어려웠지만,다음날은 쾌청한 초여름 날씨여서 진입이 가능해서 편안하게 운동을 즐길수 있었다..
숙소는 골프텔(50평)로 정했는데,다른 골프텔과 달리 클럽하우스안에 골프텔이 있어 매우 편하고,쾌적했다.
유럽풍의 널직하고 아름다운 거실,거실크기에 비해 티브이가 다소 작었지만,그런데로 볼만했다.
널찍항 두개의 방은 두집이 와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침실안에 화장실이 각각있어 더욱 편리했다.
아침에 온갖 아름다운 새소리가 잠을 깨웠다...집사람의 행복감이 나에게로 전해진다...
아침은 성게 미역국으로
점심은 뷔페로 맛나게 배불리 먹었다.
특히 상추와 깻잎,그리고 곰치까지 준비해줘 더욱 맛있는 쌈을 먹을수 있어 참우ㅡ로 좋았다..
직원들의 친절함에 감사드리고
제주 골프가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PS:러프로 공이 들어가면 절대 못찾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