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랜드에서는 노캐디 선택이가능하여 노캐디로 라운딩을 즐겼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2인라운딩이라 시간도 넉넉하고 바람도 그닥 심하지 않고 화창한 날씨여서 라운딩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그린상태도 좋았고, 무엇보다 동화속에 들어와있는 것 같은 클럽하우스분위기도 대만족!
무게있어보이는 일반적인 클럽하우스만 보다 부드러운 이미지의 클럽하우스를 와이프가 더욱
만족해하는것 같았습니다.
이어진 라헨느에서의 두번째 라운딩!
이름하야 이런걸 대통령골프라고 하는것 같은데..캐디가 있는 2인 라운딩을 즐겼는데요..
이미 페어웨이와 그린은 전부 짙은 파란색 잔디여서 남들보다 먼저 봄잔디를 밟고 라운딩을 했다는것에 정말 잘 왔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벤트홀도 있었기에 기대되는 샷을 날리기도 했고, 미친 드라이버 장타력에 앞선사람을 놀라게할 정도의 드라이버를 치기도해서 캐디언니를 깜놀하게 만든 추억의 라운딩이었습니다. 제주도의 골프장은 모두 양잔디라고 들었는데 정말 아기자기하게 잘 짜여진 홀때문에 지루하지 않았던 기분좋은 라운딩이었습니다.
다시 또 오고싶어지는 에코랜드 + 라헨느 2인 라운딩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인라운딩이라 시간도 넉넉하고 바람도 그닥 심하지 않고 화창한 날씨여서 라운딩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그린상태도 좋았고, 무엇보다 동화속에 들어와있는 것 같은 클럽하우스분위기도 대만족!
무게있어보이는 일반적인 클럽하우스만 보다 부드러운 이미지의 클럽하우스를 와이프가 더욱
만족해하는것 같았습니다.
이어진 라헨느에서의 두번째 라운딩!
이름하야 이런걸 대통령골프라고 하는것 같은데..캐디가 있는 2인 라운딩을 즐겼는데요..
이미 페어웨이와 그린은 전부 짙은 파란색 잔디여서 남들보다 먼저 봄잔디를 밟고 라운딩을 했다는것에 정말 잘 왔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벤트홀도 있었기에 기대되는 샷을 날리기도 했고, 미친 드라이버 장타력에 앞선사람을 놀라게할 정도의 드라이버를 치기도해서 캐디언니를 깜놀하게 만든 추억의 라운딩이었습니다. 제주도의 골프장은 모두 양잔디라고 들었는데 정말 아기자기하게 잘 짜여진 홀때문에 지루하지 않았던 기분좋은 라운딩이었습니다.
다시 또 오고싶어지는 에코랜드 + 라헨느 2인 라운딩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